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인의 유해 (문단 편집) === 8부 === [[죠니 죠스타]]가 아내인 히가시카타 리나의 유전성 불치병[* 히가시카타 가문은 대대로 정체불명의 유전성 불치병을 앓고 있는데, 리나 또한 히가시카타 가문의 자식이다 보니 역시 해당 병세를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을 낫게 하기 위해 유해를 빼돌려서 이 유해의 힘을 다시 사용한다. 유해로부터 발현된 [[러브 트레인]]의 능력으로 유전병이 다른 누군가에게 옮겨짐으로서 리나는 나았지만, 불행을 없애는 것이 아닌 다른 곳으로 옮길 뿐인 러브 트레인의 특성상은 그 병은 안 사라지고 다른 이에게 옮겨갔는데, 문제는 그 옮겨간 대상자가 바로 그 '''죠니와 리나의 아들인 죠지 죠스타'''. 결국 죄책감에 빠져버린 죠니는 터스크를 써서 '''자기 자신에게 병을 옮기고''' 사망한다. 이후 유해는 미국의 관계자들이 다시 회수해갔다고 한다... ...라고 이 이야기를 '''삥을 뜯는 노인이 전했다.''' 즉, 진실인지는 불명. 다만 죠니의 자손들로 추정되는 [[쿠죠 죠세후미]], [[키라 요시카게(죠죠리온)|키라 요시카게]], [[니지무라 케이]], [[키라 홀리 죠스타]] 등에게 비슷한 증상이 없는 걸 보면 적어도 유전병이 죠스타 가문에서 사라진 것은 확실해 보인다. 작품 외적으로는 전작 [[팬텀 블러드|1부]]의 [[죠나단 죠스타|죠나단]]의 [[DIO|비극]] 때문에 일순 후의 죠나단인 죠니나마 해피 엔딩으로 만들어 주고 싶어서 확실한 설정이 아닌 카더라로 넘긴 것으로 보인다. 어쨌거나 그렇게 성인의 유해를 두고 일어난 이야기는 막을 내렸으니 앞으로 간접적인 등장은 몰라도 스토리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재본인 죠죠랜즈에서 용암 암석이 성인의 유해와 유사성을 보이고 작중 배경도 미국이니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